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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깨라면

category 일상/먹사 2018.12.05 14:15

어제 저녁은 바로 참깨라면 이었습니다.

메가넘버인 진라면에 이어 출시된 오뚜기 라면 중 하나입니다. 

날씨가 차가워지면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, 참깨라면 한 젓가락 어떨까 싶네요.




참깨라면이 내놓은 슬로건은 "얼큰하고 더 고소해진" 입니다.

진라면처럼 면에 계란을 넣은 데다가 계란블럭이 들어있어 마일드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것 같습니다.

분말스프, 참깨계란블럭, 유성스프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.



이제 꺼내들은 장비는 오랜세월 저와 함께한 라면냄비입니다. 

때론 만두가 목욕할 때도 있었죠.


면을 풀기전에~ 한 컷.




저는 이 와중에 계란을 한 개 더 넣어주는 타입입니다.

심지어 참깨도 또 넣었습니다..;;

왜냐하면 참깨라면이기 때문에~


고소하겠쥬?



끓인 후에 유성스프를 넣어줍니다.




이제 김치와 함께 시식합니다.



진라면 면발에 가까운 면이 좀 더 얼큰한 국물에 담겨 약간의 무게감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.

신라면과 비교해서는 크게 매운맛이 아니었습니다. 매콤하다는 말이 적절하겠네요.

참깨라면은 컵라면이 더 맛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. 


참깨라면은 1995년부터 생산된 역사있는 라면입니다. 

오뚜기에서는 계란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. 

자칫 느끼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참깨라는 상품명에 얼큰함을 더하여 완성시킨 역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 

저는 고소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참깨와 계란을 추가했는데, 순정으로 먹어도 밀리지 않을 맛이라고 생각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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